PRISM이 작업자에게 "이 작업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습니다"라고 콕 집어 경고할 때 근거로 삼는, 전국 배전공사 실사고 사례 코퍼스의 규모와 구성.
감전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 배전은 곧 전기 위험.
기록된 사례의 절반이 사망 — 가벼운 사고는 애초에 코퍼스에 담기지 않는다.
※ 경상 1건 · 미상 18건. 대부분 중대재해로, 작업자에게 "남 얘기가 아니다"를 각인시키는 근거가 된다.
전주·전선·충전부가 기인물의 42% — 통전·접촉 여부는 사건별로 확인되지 않아 기인물 분류 합계로만 본다.
수집 사례는 여름·가을이 많다 — 작업량 분모가 없어 계절별 위험률로 단정할 수 없는, 관찰된 분포다.
수집 사례에서 특고압(22.9㎸) 표기가 저압의 두 배 이상 — 작업량 분모가 없어 전압별 위험률 비례로는 볼 수 없고, 건수 비교다.
최근 10년에 461건(63%)이 집중 — 코퍼스는 지금도 계속 쌓인다.
치명률은 그 유형의 사고가 사망으로 이어진 비율입니다(0–100% 척도). 유형끼리 더해 100%가 되는 값이 아니며, 감전·떨어짐이 전체 평균보다 훨씬 치명적입니다.
※ 두 유형이 수집 731건 발생의 74%·사망의 92%(수집 사건 기준이며 작업자 사고확률·전체 산업 치명률과 다름). PRISM 경고가 가장 먼저 겨눠야 할 표적이다.
기록은 오전 10–11시·오후 2–3시에 많이 관찰된다. (작업량 분모가 없어 시간대별 위험률로 해석할 수는 없다.)
맑은 날의 기록이 가장 많다. (작업량 분모가 없어 날씨별 위험률로 단정할 수는 없고, 관찰된 분포다.)
감전 55%·사망 49.8%·기인물(전주·전선·충전부) 42% — 이 비율은 수집된 731건 내 비중이며, 한전 전체 사고율이나 작업자의 사고 확률이 아닙니다. PRISM은 이 731건을 작업 성격(가공/지중)·전압·작업방식으로 매칭해, 작업 시작 전 오늘의 작업과 가장 닮은 사고 2건을 작업자 손에 쥐여줍니다. 교육자료로만 잠자던 사례가, 사고 전에 현장에서 다시 살아나 한 사람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