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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AX

AI가 읽고, 쓰고,
듣고, 묻습니다.

종이를 화면으로 옮기는 데서 멈추면 작성 부담은 그대로입니다.
PRISM은 업무의 읽기·쓰기·판단을 AI와 함께 합니다.

AX(AI Transformation) —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이 요구하는 서류와 증빙을 AI가 만들고, 안전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작업자가 확인해야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01 · 왜 필요한가

서류가 안전을 갉아먹습니다.

현장에는 작업 직전에 만들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손으로 쓰고, 사진을 따로 모으고, 몇 해씩 보관까지 해야 합니다. 작성에 쓰는 주의가 정작 안전에서 빠져나갑니다.

손으로 쓰는 시간

TBM 회의록·작업안전 체크리스트·작업계획도를 작업 직전에 사람이 씁니다.

흩어지는 증빙

음주측정·안전장구·현장 사진이 개인 휴대폰에 흩어집니다.

보관 부담

안전서류는 법령이 정한 기간(기본 3년) 동안 보존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드는 일은 AI에 넘기고, 사람에게는 확인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앱으로 옮기기만 하면,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02 · DX에서 AX로

종이를 화면으로 옮긴 것은,
아직 전환이 아닙니다.

서식을 앱에 넣으면 종이는 사라지지만, 작성 부담과 형식적인 체크는 그대로 남습니다. PRISM은 그 다음 단계로 갑니다 — 사람이 하던 읽기·쓰기·듣기·묻기를 AI가 맡습니다.

읽는다

작업 통보서 사진을 AI가 읽어 공사명·작업종류·장소를 채웁니다.

쓴다

TBM 내용을 회의록과 전달사항으로 정리합니다.

듣는다

체크리스트를 소리 내어 읽으면 낭독 여부를 판정합니다.

묻는다

너무 빨리 넘기면 오늘 공종에 맞는 퀴즈로 이해를 확인합니다.

핵심디지털화(DX)는 서식을 옮기는 일이고,
AX는 업무의 판단과 기록을 AI가 함께 하는 일입니다.

그 결과, 현장 작업이 끝나면 서류도 끝나 있습니다.

03 · 무엇이 만들어지나

작업이 끝나면,
서류도 끝나 있습니다.

TBM을 진행하는 동안 남은 입력이 그대로 문서와 증빙이 됩니다. 따로 옮겨 적는 단계가 없습니다.

앱이 만든 A4 TBM 회의록
TBM 회의록 — A4로 저장·인쇄
카카오맵 위에 그린 작업계획도
작업계획도 — 지도 위에 직접 배치
참석자 전자서명 화면
전자서명 — 참석자가 화면에 직접
문서
  • TBM 회의록 — 참석자·작업내용·전달사항을 AI가 정리
  • 작업안전 체크리스트 — 공종별 항목과 확인 결과
  • 작업계획도 — 지도 위에 직접 그린 현장 배치
증빙
  • 음주측정 · 안전장구 · 현장전경 · 혹서기 사진
  • 체크리스트 항목별 증빙 사진
  • 전자서명 — 참석자가 화면에 직접 서명
정리와 보관
  • 흩어진 사진을 한 장으로 합쳐 저장
  • 문서·증빙을 PDF로 묶어 메일 전송
  • 서버에 보관 — 필요할 때 다시 꺼냄

여기까지는 여느 자동화와 같습니다. 차이는 지금부터입니다.

04 · 무엇이 다른가

확인해야, 체크가 됩니다.

탭 한 번으로 전부 체크되는 자동화는 서류만 완성하고 안전은 비워 둡니다. PRISM은 체크를 세 가지로 나눠 확인한 만큼만 채워지게 했습니다.

작업안전 체크리스트 — 사진으로 자동확인된 항목과 소리내어 읽기 버튼
실제 화면 — 자동확인 표시와 소리내어 읽기 버튼
① 찍으면 자동 체크

사다리·안전대처럼 눈으로 확인되는 항목은 사진을 찍으면 앱이 자동으로 체크합니다. 그 사진이 그대로 항목별 증빙이 됩니다.

② 읽으면 듣고 체크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항목은 소리 내어 읽습니다. 앱이 듣고 실제로 낭독했는지 판정합니다. 철도 현장의 지적확인 원리이며, 한전 체크리스트 99개 중 65개가 이 방식입니다.

③ 너무 빠르면 질문

읽지 않고 빠르게 넘기면 앱이 알아차리고, 오늘 공종에 맞는 이해 확인 퀴즈를 AI가 만들어 묻습니다.

낭독한 녹음도, 받아쓴 글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체크 여부뿐입니다. 애매하면 자동으로 체크하지 않습니다 — 읽지 않은 것을 읽었다고 기록하면 안전점검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손가락만 움직이는 체크와, 문장을 처리해야 나오는 확인은 다릅니다.

05 · 어떻게 흐르나

한 바퀴 지나가면,
서류가 남습니다.

각 단계마다 코드가 할 일AI가 할 일이 나뉘어 있습니다. 틀리면 안 되는 판정은 코드가, 읽고 쓰고 듣는 일은 AI가 맡습니다.

AI작업 통보서 사진을 읽어 입력공사명 · 작업종류 · 장소 자동 인식
코드오늘의 위험 판정날씨 · 피로 · 작업 조건으로 점수와 작업중지 판정
AI위험분석과 유사사고 경고"이런 사고가 있었으니 이렇게 하세요"
코드체크리스트 — 사진 찍은 항목 자동 체크
AI나머지 항목은 낭독을 듣고 판정 · 빠르면 이해 퀴즈
코드전자서명 · 증빙 사진 한 장으로 정리 · PDF 전송
결과회의록 · 체크리스트 · 계획도 · 증빙이 한 번에 완성
06 · 일반 자동화와의 차이

빨라지는 자동화 vs
확인이 남는 자동화.

일반적인 서류 자동화
  • 버튼 한 번에 전부 체크 — 확인 여부는 알 수 없음
  • 서류는 빨라지지만 현장 행동은 그대로
  • 증빙은 사람이 따로 모아 붙임
PRISM의 AX
  • 확인한 만큼 체크 — 찍거나, 읽거나, 답해야 채워짐
  • 확인 과정이 곧 증빙이 되어 서류에 붙음
  • 서류에 쓰던 시간이 안전에 쓸 시간으로 남음
자동화의 목적을 속도가 아니라 확인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넘기면 서류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전환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AX의 목적

서류를 줄이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확인을 남기려고 만들었습니다.

작성에 쓰던 시간은 AI가 가져가고, 작업자에게는 확인하는 일만 남깁니다.
그것이 현장에서 사람을 지키는 전환이라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