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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AX 아이디어톤 현장 안전·설비점검 혁신 · 데이터 활용 고도화 ·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사고 데이터를,
현장 작업자의 손으로.

PRISM — 작업 전 안전회의(TBM)를 디지털화하고, 한전·KOSHA가 축적한 사고사례를 AI로 분석해 사고가 나기 전에 작업자에게 오늘의 위험을 경고하는 배전 현장 안전관리 앱.

배포중Play스토어 출시 · 실서버 시범운영
731건 사고사례 (한전386·KOSHA344·앱1)
6개 AI 기능 운영
과제 주제
현장 안전 · 설비점검 혁신 (현업 기반 자율 과제)
교육내용 정합성
AI 데이터 분석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데이터 활용
팀원나상태 · 허수용 · 김병권 · 정연주 · 배종인 · 제갈무성
유튜브로 시연 영상 보기
발표자료 v1.0 · 데이터 기준일 2026-09-02 · 최종 수정 2026-09-13
01

과제 개요

PRISM은 "계획이 완벽해도 사람은 다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사고가 나기 전에, 현장 작업자의 손에, 강한 경고를 부드러운 말로 쥐여주는 것이 목표다. 한전이 오래 쌓아온 사고 데이터와 최신 AI를 결합해, 안전을 '교육'에서 '실시간 현장 업무'로 끌어내린다.

만든 사람

배전직군 현직자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동료의 부상과 사망을 곁에서 겪은 당사자들이라, 안전은 통계나 규정이 아니라 "아침에 함께 출근한 동료가 무사히 돌아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담았습니다.

02

현황 및 문제점

배전 현장은 감전·추락 등 중대재해가 상존한다. 문제는 데이터가 있어도 '사고 나는 순간'에 쓰이지 않는다는 것.

잠자는 사고 데이터

축적된 방대한 사고사례(하인리히 1·29)가 교육장 스크린에만 있다. 정작 작업 순간엔 활용되지 않는다.

감전 55% · 사망 49.8% 수집 731건 내 비중
비어 있는 하인리히 300

다칠 뻔한 순간(아찔순간)은 보고 부담으로 충분히 기록되지 못한다. 자기 실수가 드러날까 하는 우려가 벽이다.

기록 공백
형식화된 안전서류

TBM·체크리스트·계획도가 수기·형식적. 작성 부담이 정작 안전 몰입을 뺏는다.

작성 > 안전

이는 작업자의 안전의식 문제가 아니다. 필요한 정보를 제때 주고, 현장 경험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도록 업무구조를 바꿔야 할 문제다 — PRISM은 여기서 출발한다.

03

개선내용

앞에서 본 세 가지 문제를 하나씩 그대로 되받아 풉니다 — ① 잠자는 사고 데이터는 작업 직전 손에, ② 비어 있는 하인리히 300은 30초 음성으로, ③ 형식화된 안전서류는 앱이 대신. 그 밑바탕이 "계산은 코드가, 해석은 AI가" — 신경-기호 하이브리드입니다.

🔎 쉽게 말하면 — "계산은 코드가, 해석은 AI가"
AI에게 전부 맡기지 않고, 잘하는 일만 나눠 시켰습니다.
🧮
규칙 코드계산 · 판정
정해진 규칙을 일관되게 계산하는 부분.
위험점수 계산 · 풍속 14㎧ 넘으면 작업중지 같은 법령 판정
+
🤖
AI해석 · 설명
사람처럼 말로 풀어 설명하는 부분.
"이 작업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으니 이렇게 하세요" 경고문 작성
+
🛡️
안전 관문검사 · 보호
드나드는 것을 검사하는 보안 검문소.
이름·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제거 · 기록 남김
왜 나눴나? AI에게 숫자 계산까지 맡기면 틀린 답(환각)을 낼 수 있습니다. 안전은 틀리면 사람이 다치니 정확해야 할 판정은 코드가 맡고, 통신이 약한 야외 현장에서는 무거운 AI 호출을 규칙으로 먼저 좁혀 가볍게 만듭니다.
🎯

① 잠자는 사고 데이터사고 데이터를 교육 → 업무 필수자료로혁신성 · 현업연계

작업 시작 전, 오늘 작업과 가장 닮은 실사고 2건을 작업자 손에. "이 작업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으니, 이렇게 하세요."

기법: 하이브리드 검색규칙 후보축소(작업성격·전압·공법·시각) → LLM 재랭킹경량·설명가능·저지연
🎙️

② 비어 있는 하인리히 300AX아찔순간(300) 수집 — 그동안 놓친 데이터혁신성 · 해자

1분 미만 음성 → 텍스트 전환과 동시에 녹음 삭제 → 사람·장소 정제 → 사용자가 직접 확인. 두려움을 설계로 없애 지속 수집을 만든다.

🔑 암묵지의 자산화 — 작업자 개인에 갇힌 암묵지(아찔순간)를 구전이 아니라 형식지로 자산화하여,
사람에서 사람으로, 나아가 AI·로봇으로도 끊김 없이 승계·처리되게 한다.

기법: STT + 이중 비식별(정규식+LLM)신원 분리·1개월 자동삭제데이터 해자
📄

③ 형식화된 안전서류안전서류 디지털 자동화실행가능성 · 기대효과

TBM 회의록·작업안전 체크리스트·작업계획도를 앱이 자동 생성. 작성 부담을 줄여, 사람은 안전에 집중한다.

비전 OCR(통보서 자동 인식)지도 기반 작업계획도전자서명·증빙 자동화
🛡️

①②③ 공통 토대상용·보안 대응 AI 거버넌스실행가능성

모든 AI 호출이 단일 관문을 지난다 — 개인정보 비식별·프롬프트 인젝션 방어·출력 검증·감사로그·긴급차단.

PII 스크럽·가명화egress 화이트리스트본문 미저장 감사
🚀

개념이 아니라, 배포·시범운영 중인 제품

PRISM은 Google Play 스토어에 출시되어 실서버에서 시범운영 중입니다. 제안서가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돌아가는 실물이며, 현장 효과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TBM AI 위험분석 화면
AI 위험분석
오늘 작업의 위험을 콕 집어 경고
아찔순간 음성보고 화면
아찔순간
1분 음성으로 익명 수집
작업계획도 화면
작업계획도
지도 위에 직접 그리는 배치도

실제 작동 시연

Play스토어 배포본을 실제 기기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개념이 아니라 지금 동작하는 앱입니다.

AI 위험성분석
AI 나만의 안전리포트
아찔순간 공유

지금 확인된 것과, 앞으로 검증할 것

과장하지 않기 위해 이미 사실로 확인된 것아직 측정하지 않은 것을 나눕니다. 시뮬레이션은 실측이 아니며, 관심·요청은 성과가 아닙니다.

✅ 현재 확인한 것

  • Play스토어 배포 + 실서버 시범운영(문경지사 현장) — 위 시연 영상이 증거.
  • 사고사례 731건(한전386·KOSHA344·앱1) 구축, 앱 안에서 유사사고 매칭이 동작.
  • 6가지 AI 기능이 실제 서버에서 동작(위험분석·사고매칭·아찔순간 구조화·회의록·퀴즈·안전리포트).
  • AI 관문(ai_guard) 단일 통과·감사로그, 아찔순간 익명 수집 구조 배포.
  • 확산 요청 접수요청 — 아이폰 사용자들의 App Store 출시 요청, 본부 직할의 시범운영 참여 요청. (관심 신호이며, 아직 성과 지표는 아닙니다.)

앞 장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참여율·보고율·예방전환율을 가정한 분석일 뿐, 실제 사고감소 실적이 아닙니다 — 성과가 아니라 검증할 가설로 씁니다.

AI

이 앱이 쓰는 AI

PRISM은 AI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아래 6가지 AI 기능이 실제 서버에서 돕니다. (정확도·통신이 걸리는 지점의 코드 분담은 앞 장(개선방안) 참고.)

🧠 AI 위험분석
생성형 · 결합위험 추론

작업·날씨·컨디션·사고사례를 엮어 오늘의 위험과 행동지침을 문장으로.

🔎 유사 사고매칭
하이브리드 검색 (규칙+LLM)

수백 건 중 오늘 작업과 가장 닮은 사고를 LLM이 의미로 선별.

🎙️ 아찔순간 구조화
STT · 구조화 추출 · 이중 비식별

음성을 텍스트로, 스키마로 정리하고 신원은 AI가 지운다.

📝 회의록·전달사항
생성형 요약

TBM 내용을 회의록과 핵심 전달사항으로 자동 정리.

🧩 이해 퀴즈
생성형 · 공종별

무지성 체크 방지 — 오늘 공종에 맞는 이해 확인 문항 생성.

📷 문서·음성 입출력
Vision(OCR) · STT · TTS

통보서 자동 인식, 음성 제보, AI 분석 음성 낭독.

04

기대효과

아찔순간(300)을 예방조치로 연결해 그 위의 사고(29·1)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한다 — 하인리히 법칙이 가리키는 예방의 방향.

🦺
재해 저감

사고 전 경고 + 아찔순간 예방으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낮춘다.

생산성

안전서류 자동화로 작성 시간↓, 작업자는 안전에 집중.

💰
비용 절감

중대재해 1건의 사회적·직접 비용 대비, 예방의 경제성.

🏰
데이터 해자

한전이 현장에서 모으는 300 데이터 —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자산.

AI 활용 요약 (평가 참고)

PRISM의 AI는 과장 없이 실제 코드로 동작한다 — 생성형 위험분석, 하이브리드 검색(규칙+LLM), 스키마 제약 구조화 추출, 이중 비식별, 톤·페르소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멀티모달(Vision·STT·TTS). 임베딩·파인튜닝 같은 무거운 기법을 지금 쓰지 않은 것은 역량 때문이 아니라 현장의 저지연·저비용·법령정합에 맞춘 최적 설계이며, 데이터가 쌓이면 의미검색·학습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

정량적 기대효과 — 시뮬레이션

아래는 실적이 아니라 가정에 기반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입니다. 하인리히 1:29:300 관계를 가정하고, 슬라이더로 가정을 바꿔 예방 잠재력의 규모감과 민감도를 봅니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가정 시나리오 · 민감도 탐색 · 200회 시행 · 36개월 · 하인리히 1:29:300 기반
100%50%0% 누적 아찔순간 ↑ 사고 위험 ↓ 도입6개월1년2년3년
누적 아찔순간(건)
사고 위험(%)
음영 = 가정 모델 아래 시뮬레이션 중앙 80% 구간
3년 후 누적 아찔순간
사고 위험 (초기 100 대비)
위험 감소
모델·가정 — 하인리히 1:29:300 기반. 작업자당 월 0.6회 아찔상황 발생, 신뢰가 쌓이며 참여율이 로지스틱으로 상승, 보고가 누적되면 위험 시나리오 커버리지가 포화형으로 증가, 커버리지 × 예방전환율만큼 사고 위험이 감소. 포아송·이항 확률과정을 200회 몬테카를로로 시행(음영 = 가정 모델 아래 시뮬레이션 중앙 80% 구간). 슬라이더로 가정을 바꿔 민감도를 직접 탐색할 수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 기반 — 실측이 아니라 가정 하의 확률모델 출력이며, 방향성·민감도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평가 기준 대응

평가 항목별로 PRISM이 어떻게 답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민트 행 = 특히 강한 항목.

※ 아래 항목·배점은 발표자가 자체 정리한 예상 기준입니다. 공식 배점표는 주최 측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가 항목배점PRISM의 대응
과제 적합성10AI 데이터분석·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현장 안전에 직접 적용 — 교육내용과 정합.
현업 연계성20사고사례 731건(한전386·KOSHA344·앱1)·실제 TBM 프로세스 기반, 문경지사 현장 시범운영.
실행 가능성25Play스토어 배포·실서버 시범운영 중 — 현장 효과 검증 단계.
혁신성25하이브리드 검색·이중 비식별·아찔순간 데이터 해자 — 교육자료를 업무자료로 전환.
기대효과20재해↓·서류 자동화·비용절감 +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데이터 자산.
합계100배점의 절반(50)이 실행가능성·혁신성 — PRISM의 최대 강점 영역.